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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변성은 녹내장, 당뇨망막 병증과 함께 실명의 3대 원인 가운데 하나입니다. 특히 서구에서는 녹내장, 당뇨망막병증을 제치고 성인 실명 원인 1위인 무서운 질환입니다.

황반이란 시신경이 분포하고 있는 망막에서도 가장 빛에 반응하는 세포가 밀집되어있는 부위로, 중심 시력을 담당하는 곳입니다이 황반의 세포가 변성을 일으켜서 이상 조직이 생기거나 출현, 세포 괴사 등이 일어나면 시력이 저하되어 실명으로까지 이어집니다.

주로 50대 이후에 나타나는 황반 변성은, 최근 60대 이상 노인의 1.7%가 걸릴 정도로 증가되고 있습니다. 원인은 자외선, 흡연, 고콜레스테롤, 낮은 항산화비타민 등으로 생각되지만, 정확한 발병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사물이 뒤틀려 보이는 것이 특징으로, 곧은 선이 구부러져 보여서 글씨를 읽기 힘들고, 사람의 얼굴을 알아보기 힘들어집니다.
 
1. 안경을 착용하고 있다면 착용한 상태에서 왼쪽 눈을 가린다.
2. 눈을 가린 상태에서 검은 점을 바라보면서 검사지 가까이로 간다.
3. 검은 다이아몬드가 없어질 때까지 가까이 간다. (이때 검은 다이아몬드를 응시하지 말고, 검은 점을 볼 것)
4. 같은 방법으로 왼쪽눈을 검사한다.

 
1. 선들이 곧게 보이지 않는다.
2. 작은 네모 칸이 모두 같은 크기로 안 보인다.
3. 4개의 모퉁이가 모두 보이지 않는다.
4. 비어 있거나, 뒤틀려지거나, 희미한 부분이 있다.
5. 선이 물결모양으로 굽이쳐 보인다.
 
한번 손상된 황반은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황반 변성의 치료 목표는 남은 시력의 유지입니다. 특수 약물(광감작 물질)을 주입한 후 특수 레이저로 신생혈관을 제거하는 광역학 치료법이 있으나, 손상된 세포를 되살릴 수는 없으므로 정기 검진을 하여 조기에 병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